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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 셀럽 시사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Actress Lee Young-ae poses at the celebrity premiere of the movie “NO OTHER CHOICE” held at CGV I’Park Mall in Yongsan, Seoul on the afternoon of the 22nd.
After Mansu, an office worker whose life was satisfactory enough to feel that “the movie ‘NO OTHER CHOICE’ has been achieved’, is fired, it will be released on the 24th as a story about preparing for his own war against reemployment in order to protect his wife and two children, and to protect his hard-won home.
俳優イ·ヨンエが22日午後、ソウル龍山CGVアイパークモール店で開かれた映画「仕方ない」セレブ試写会に参加しポーズを取っている。
映画「どうしようもない」は全て成し遂げたと感じるほど人生が満足だった会社員マンスが解雇された後、妻と二人の子供を守るために、苦労して用意した家を守るために、再就職に向けた自分だけの戦争を準備しながら繰り広げられる話を描いた作品で、24日に封切りする。
22日下午,演员李英爱出席在首尔龙山CGV Ipark购物中心举行的电影《没办法》名人试映会,并摆出造型,供记者们拍照。
电影《没办法》讲述的是对生活感到满意的公司职员万洙被解雇后,为了守护妻子和两个子女,为了守护好艰难购置的房子,准备向再就业展开自己的战争的故事,将于24日上映。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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