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When SANA and JIHYO Met After a Long Time

44 comments

1. 내가 트와이스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중 하나❤

2. 사나 + 지효 = 짝꿍즈 (숙소 생활할 때 화장대를 사이에 두고 침대가 있어서 매일 아침마다 마주치기 때문에 짝꿍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사나가 '짝' 지효는 '꿍' 을 담당하고 있는데 생일이 빠른 순서대로 한 것이다.) / 출처:나무위키

3. 박진영이 처음 봤데잖아. 모든 멤버가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사이좋고 순수하고 착한..
   3대 기획사로 불렸지만 내리막길이었던 jyp엔터
   트와이스 대박터진후 급성장 했으니 고릴라형이 얼마나 트와이스 이뻐 보일까..

4. Tzuyu judging hard 🫅

5. 사나 귀엽기만 했는데 이젠 여신중하나로 변신했더군요

6. 되게 무게감 있게 뛴다

7. ジヒョ姉見たらすっ飛んで来るサナ尊い

8. (카메라를 켜며)사나~~~~~

9. 귀요워😂😂😂

10. This is so cute TT

11. さーたん多分廊下の足音からガンダしてきてるのジヒョって分かってるよね💖😺

12. 国民的アイドルは曲の良さだけじゃなくてアイドルの人柄も愛されないとダメだよね
    twiceは本当にすごいよ🎉

13. family bond

14. あぁなんて尊い愛らしい人達…あぁ、、、、、、

15. They can stop making music together, but I never wanna see them stop spending time together🥺

16. Sana is pretty much the only member, Jihyo allows that level of touching & caressing. No forced kinship or anything. Just two souls with an off-center type of humor.

17. ❤❤정말 아름다운 우정이네요!!

18. 사나? 이러고 위치 알려주는거ㅠㅠㅠㅠ얼마나 둘이ㅜ서로 애틋하면

19. 可愛すぎて泣きながら見てたら5分経ってた

20. 리트리버 시점같아 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

21. 얘네 사귀나? ㅋ

22. 사랑스럽다❤❤

23. 트와이스는 이 관계성이 찐인듯.. 아 뭔가 몽글몽글해…😢

24. The first meet that after sana's quarantine
    It was so heartwarming ❤

25. Como é muito bom ver elas sorrindo e felizes♡こっちまで幸せになってくるね(#^^#)

26. The staff just knowing is awesome.. This is Twice and one of my all time favorite clips..

27. 아 보기 좋아 …….😻

28. 9 명이나 되는 걸그룹인데도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29. Sana對每位姊姊妹妹都是加此的擁抱！親親、、🤭🤭❤️❤️

30. 사이가 이렇게 좋으니 ㅎㅎ 긴 시간동안 잘되는 이유가 있는것 같음

31. 재계약 한명도 이탈없이 한이유

32. two seconds without saying twice family

33. 넘 귀엽고 왠지 눈물남😢😢😢

34. Our Son said she missed her unnis already not seeing for two days. Imagine how Sana would feel without seeing for a whole month😂

35. Sahyo amistad verdadera 🥰🥰🥰🥰

36. 처음영상 바로 사나한테 가는거 알고있는게 아끼는게 보여서 사랑스럽다

37. 이쁜애들 둘 꽁냥꽁냥은 참 이쁘구나.

38. 지효씨 하고 상호존중하는거 왤케 귀엽냐 ㅋㅋㅋ

39. 그저 애기 강아지

40. 사나짱

41. 走りながらの「네」が可愛い過ぎる😭😭💗💗

42. น่ารัก❤

43. 반가움에 뛰어가는 발바닥 뽀사지것다😂😂😂

44. 일년만에 만나면 이산가족상봉 기자회도 열겠네. ㅎㅎㅎ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