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빠른 어른을 만나면 벌어지는 일 #82년생김지영 #공유 #정유미 #영화명장면

50 comments

1. 이시대 최고의 쓰레기소설이자 개쓰레기영화

2. 이런건 왜 항상 피해자가 여성이노

3. 참 순간 눈솔미 아주머니 엄마갇튼 시선 최고 ❤🎉😊

4. 염병하네ㅋㅋㅋㅋ

5. 애순이 엄마

6. 아주머니가 아주 톡똑한 분이네 ㅎ

7. 큰소리로 ~~
   아빠 정류장으로 마중 나오세요!!

   위험하면 큰소리로 전화해야지

8. 근데 솔직히 사회에서 저러기 쉽지않다… 요즘 저랬다가 바로 고소먹음 ㅇㅇ

9. 이미 저에겐 콜드무비님이 행복하게 도와주는 그럼어른이돼었네용

10. 눈치빠르고 이타적인 사람이
    사람을 살렸네…

11. 페미선동영화에 너무 진지빨지말자

12. 내용이 ㄱ같아서 안봄.

13. 현실은 둘다 한통속 도와주면 바로 장기 다 털림

14. 저 남자애 악마네 악마가 자라면 머가 되노

15. 선행은 릴레이

16. 보는 영화 드라마마다 저 아주머니가 나오네

17. 소문아!!!

18. 예전 버스네… 신촌…

19. 왜캐 화난사람들이 많은거임?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는게 아니라 실제로 저런일들이 일어나잖아.. 뭐 이 영상에서 남자는 싹다 잠재적 범죄자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여자는 저런 범죄 안저지른다 말한것도 아닌데?

20. ㅋㅋ 근데 영화가 82년생 쿵쾅이들이네?ㅋㅋㅋ

21. 경찰을부르소

22. 여기 여시 모임 장소노 ㅋㅋㅋ

23. 고추만 달리면 다 남자가 아니다.이런 쓰레기는 거세를…

24. 나도 커서 이런 어른이 되어야 겠다

25. 사랑해 똥개들아❤

26. 큰일날뻔함 저 고딩 연쇄 강간마임

27. 다시금 드라마가 보고싶어졌네요.
    저보다 편집을잘하십니다

28. 그런 세상을 지운 게 '여자' 들이다.

29. 근데 cctv가 많이 없던 시절엔 이런일 ㅈㄴ많았음 언론에 잘안알려지고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은 시대 였거든 그때 그런 남자들이 지금 586세대인거고

30. 공객적인 싱황에 있을때 크게 말하던가 구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31. 저걸 가게 냅두네. 나 같으면 집 위치 파악해서 범죄자 놈 칼빵 놓거나 납치해서 거세시켰음.

32. 내손에 잡혔으면 믹서기로 갈아 마셨을텐데 양아치시끼

33. 82키로 김지영 페미광풍이 낳은 쓰레기영화

34. 핸드폰 빌려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35. 좋은 영상에 왜 한남들이 똥을 싸지르고 다니는지? 님들은 오지랖 부리지 말고 사세요 ㅋㅋㅋ 대신 님들 엄마 여동생 누나 할머니들이 꼭 피해보길

36. ㅋㅋ 전혀 위험한상황동 아닌데 개오바떠네 페미가 만든 영상이네

37. 왕따오지!!!

38. 확실한 연기 시원한 ㄴ낌!😂😂

39. 저 여자분 킬복순 아역 아닌가

40. 뭔가했더니 82년생 김지영이네ㅋㅋ
    그냥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만드는 엿같은 영화

41. 저런건 아주머니가 가장 먼저 눈치챔

42. 무조권적인 관심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가끔 저런 재치있는 관심이 세상을 굴러가게 하는것 같음!!☺️

43. 내가 여태 살면서 도움받았던건 전부 중년여성에게서였다.. 그 친절한 오지랖..

44. 제일 병신영화

45. 왜내려나

46. 여기서 공감안되고 남자들 일반화 한다고 따지는 분들. 자기 자식이 저렇게 당했을때도 꼭 그렇게 반응하세요

47. 아빠의 저 다음 대처가 정말.. ㅜ ㅋ 그게 저 영화의 포인트입니다

48. "그" 영화 ㅋㅋ

49. 체널 주인분도 멋진 어른입니다!

50. 역시 염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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