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횡령’ 코인 투자한 황정음, 회삿돈으로 카드값까지 냈다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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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회삿돈을 카드값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은 자신이 소유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자금 약 43억 원을 개인 계좌로 옮긴 뒤, 대부분을 가상화폐 투자 등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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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1. 우결 통장잔액 나온거보면 애초에 골빈년임.시트콤 하나 잘 만나서 운이 좋았던 거지

  2. 난 웃긴게 이런 사람들이랑 좋다고 방송하는 사람들이야 얼마나 비위가 좋으면 같이 웃으며 토닥이며 방송할까

  3. 그냥 개인계좌인줄 알아던거야? ㅋㅋㅋ 이름이 하필 또 역사적으로 중요한 명칭 ㅋㅋㅋ 으… 이젠 화면으로도 못볼 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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