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가 기대해 활동때 매일 울었던 이유



#shorts #민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소진

50 comments
  1. 민아 틱틱붐 때 코앞에서 봤는데 너무 작고 말라서 진짜 무슨 아기새인줄 티파니도 뱁새 같았는데 민아는 참새인줄알았음 그린그린드레스… 너무 아름다웟슨

  2. 언니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발규제 피해자라 그래… 나도 그 두발규제 피해자. 나는 두발규제 이후로 중단발은 커녕 단발도 싫다로 가더라구요. 기대해 활동 때가 21살이면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 됬고 남들 긴머리에 염색하고 화려하게 꾸밀 때 못해서 그런 심리도 있었을 거에요. 물론 이건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사실 기대해 때 민아 언니 진짜 예쁘긴 했어요.

  3. 진짜 나도 저시절 학생이엇어서 아는데 걸데 듣보 시절에 민아 혼자 예능 나가서 기를 쓰고 걸데 홍보하던 거 기억난다. 세바퀴에서도 무슨 가슴 펌핑하는 춤(?) 추는데 갈비뼈가 부숴져라 온몸으로 추더라… 당시에 민아 억지 눈웃음 친다, 귀척 한다고 욕 많이 먹었고,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눈 앞에서 꺼지라고 욕 먹으면서도 끝까지 웃으면서 노래하고 춤춘 거 민아다… 심지어 민아 노래도 잘했음.
    지금이야 혜리가 잘나가지만, 진짜 걸데는 민아가 멱살잡고 끌고 온 그룹임.

  4. 지금 넘 청초하고 너무이쁘네
    누가 이렇게 이쁘지 했네
    아이라인 자연스럽게 한게 너무 이쁘다

  5. 민아 무쌍에 졸린눈인데 성형 안하는거 정말 잘한 선택이다~~ 혜리도 수지도 정은지도 태연도 너무 안타까움 // 피부도 하얗고 예뻐요😊

  6. 걸데가 진짜 비주얼구멍 없이 다예뻤네 생각해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돌들이야 워낙 예쁘고 덜 예뻤어도 어울리는 스타일링 찾아서 곧 예뻐지고 하니까

  7. 혜리 친한 언니들이랑 있으니까 덕선이 그 자체네 ㅎㅎㅎㅎ 귀여워라❤❤❤

  8. 다들 피부가 조금씩 중력의 영향을 받고 있구나. 세월은 참 서글퍼

  9. 나는 방민아 갸우뚱 부를때 제일 좋아했는데
    아직도 갸우뚱 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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