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아! 겨울을 그렇게도 좋아했으면서 넌 뭐가 그리 급해 눈이 펑펑 오던 날 떠났는지. 가는 길이 춥고 미끄럽진 않을지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네가 노력이 없는 그 세상에서,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않고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어 언젠가 내가 그 곳에 간다면 예쁘게 웃어줘 너와 한 시대에 살아갈 수 있어서 나는 너무 행복했어
My babygirl please come back
샤이니 종현님.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많이 보고싶다 김다정!
会いたいですね… 暖かい場所で笑顔でいてくれてますよね❓
He is so special.
沁みすぎる。泣きながら一緒に歌うまたこの季節が来た。
사랑해 보고싶다
i miss you a lot 💙
보고싶다 보고 싶어 수 많은 목소리를 남겨줘서 고마워요 진짜 너무 많이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루의 끝 1000 따뜻한 겨울 등등 너무 많은데 이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항상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그곳에선 잘 지내고 있죠? 너무너무 그리워요
❤
Pobre quizá cuanta veces cantante con el corazón roto 💔 se te quiere mucho pero el camino que tomó tu alma fue más tu perdición
새해가 밝았어 사실 밝은 지 좀 됐어 10일 늦어버렸네 이 영상 17년 12월에 많이 봤었는데 한동안 안 보다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이 영상은 볼 때마다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어 우울이나 슬픔 같은 존재에 너를 더 이상 관련짓고 싶지 않은데 항상 그런 것들이 떠올라서 미안해진다 성인이 되고 6년이 지나니까 글을 제법 쓸 줄 알게 됐어 근데 그때의 나도 이 수준 이 정도였다면 너한테 메세지 하나 남길 수 있지 않았을까 너가 우연히 보게 된 내 메세지 하나에 3분만이라도 생각에 빠지다 웃음 한 번 지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에 자꾸만 가슴이 아파 그렇게 몇 날 며칠 웃다 보면 너가 '내일도 웃을 수 있지 않을까? 모레도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했을 것만 같아서… 사실은 자기 자신이 제일 아팠으면서 본인을 좋아해주고 라디오를 듣고 있을 어느 누군가의 고통을 늘 먼저 생각하던 너 라디오로 누군가를 제대로 위로해주는 법 알려줬었잖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누군가 아파하고 있는 걸 알아챈다면 너가 알려준 것처럼 꼭 그렇게 누군가를 위로할게 서른 다섯 살의 김종현이 너무 궁금하다 스물 여덟의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다정하고 다정하고 또 다정할 거야
Aku merindukanmu, sangat merindukanmu…🥺
사랑해 종현아 잔짜 많이 사랑해 내 마음이 거기에 닿을진 모르겠지만
my jonghyun, you will live forever and ever, wherever you are❤️🩹
형 이제보니 놀랍도록 아무 표정도 없다.. 행복해!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My heart is still aching for you Jjongie 💔
종현아 어느덧 겨울이 가고 이제 봄이 오고있어 종현이는 거기에서 잘있지? 종현아 늘 보고싶고 거기에서는 행복할꺼라 믿으면서 난 그러고있어! 종현아!!! 종현이 만나고싶을때마다 종현이 영상을 찾아보고있는데,,, 그래도되지? 종현아 우리종현이…. 잘지내고있어! 또 보러올께!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사랑해 항상 기억할게❤❤❤
Why there's no full video of his last concert
i miss you
사랑해 ❤
Miss him so much❤
쫑아 보고싶어서 또 왔어 내가 말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냥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런 말이 최대지만 여전히 쫑이 보고싶고 그리워 이 그리움은 언제쯤 무뎌질까..? 그냥 세상이 많이 변한 요즘 지금의 오빠 모습이 너무 궁금해 지금쯤 오빤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냥 다 궁금해 내가 언젠가 오빠한테 가면 궁금했던거 다 물어볼꺼니깐 대답해줘야한다? 사랑해 많이. 정말 사랑해
Jonghyun miss u a lot❤
오빠 나는 오빠가 떠난 뒤에 좀 늦게 팬이 됐어 오빠보다 한참 어린 나이지만 언제나 오빠의 젊음이 너무 빨리 저물게 된 게 너무 아프고 슬펐다? 너무 예쁜 사람인데 너무 빨리 가버려서 그게 참 마음이 아팠어 마지막까지 그렇게 아픈 웃음으로 인사를 건넸었구나 내가 많이 힘들고 아플 때 샤이니를 좋아하게 되고 오빠한테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 오빠가 남겨놓은 모든 것들이 내겐 위로였어 돌아보면 내 삶의 이유는 오빠 자체이기도 했고 오빠로부터 비롯된 것들이기도 했어 오빠를 사랑하는 만큼 버텨서 잘 살다가 가야지 싶었고 그런 마음마저 흐려지고 나서는 오빠가 남겨놓은, 오빠가 전하고 싶었던 모든 마음을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라도 전하고 싶어서 오빠가 내게 유일하게 와닿는 위로였듯 나도 다른 누군가에게 그러고 싶어서 내 입장에서 위로가 아닌 힘든 당사자의 입장에서 위로가 되는 말을 해주고 싶어서 그래서 버텼던 거야 오빠 내게 그런 위로와 사랑의 마음을 가르쳐준 것도 오빠야 1년씩 지날 때마다 오빠와의 나이 차이가 한 살씩 줄어드는 게 슬퍼서 나는 오빠의 나이를 스물여덟에 멈춰놓지 않고 계속 계속 오빠의 나이를 셌어 그리고 항상 오빠의 지금은 어땠을까 상상했어 그렇게 5년이 흘렀어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고등학생은 혼자 다 끌어안고 참고 남들 생각한다고 내 인생에서 나를 없애버린, 그 끝에 지쳐버린 대학생이 되어있네 오빠 오빠의 젊음이 너무 일찍 저버린 것에 마음 아파하는 나인데 이젠 내가 오빠 나이만큼도 버틸 자신이 점점 줄어들어 오빠가 어떤 마음으로 마지막에 그런 눈빛을 하고 그런 표정을 짓고 팬들을 눈에 담았는지 그때 어떤 마음이었을지 다 안다고 말할 수는 없더라도 어느정도는 알 것 같아 최근 들어 나도 그런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가 많아졌어 오빠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혼자 얼마나 많은 걸 끌어안고 버텼을지 얼마나 지쳤을지 어느정도는 알 것 같아 이렇게나 지쳐버린 날 무너뜨리고 울게 해주는 유일한 존재가 오빠네 이 노래 가사대로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오빠 옆이면 어린 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 오빠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은 못 될 것 같아 그래도 이런 나라도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그거에도 눈물이 나고 노래가 끝나고 나서 오빠의 눈빛과 표정에 참 세상이 원망스러워지곤 해 왜 그렇게 아파야만 했을까 싶고 그 예쁜 눈에 왜 그렇게 눈물이 나야 했는지 왜 그 예쁜 눈에서 저런 아픈 눈빛이 나와야 했는지 오빠가 너무 소중해서 더 화가 나 내가 수고했다고 정말 고생했다고 너무 자랑스럽다고 그동안 오래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그 마음을 오빠한테 전할 길이 없어서 가슴이 미어져 사랑과 위로를 오빠한테서 배웠는데 그걸 오빠한테 돌려줄 방법이 없어 오빠 그래도 말이야 너무 사랑해 오빠의 웃음도 눈물도 아픔도 너무 사랑해 언제나 삶의 이유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게 반짝이는 것들을 건네주고 가르쳐줘서 고마워 보고 싶어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그보다 사랑해
thank you for giving it your all, one last time.❤
Kangen banget ya ampun
🤍
During the goodbye wave and afterwards he really was holding back tears. You can literally see in his eyes that he was knew this was his last concert and it hurts so much seeing that hurt in his face he planned this way of ahead of time and he really looks sad. I just hope he’s happy now wherever he is.
❤ Jongiuk ❤ Argentina 2025
مع انو انت اوبااا واكبر مني بكثير لكن كمت سبب سعادتي ووجودي شكرا على كل اغنية وابتسامة قدمتها لناا احبك الى ابد اتمنى ان ترتاح بسلام اينما كنت
No puedo evitar llorar 😭 y ver tu cara de tristeza y dolor 😭 eso duele mi niño hermoso .. donde estés sé que estás feliz … te amamos y siempre en nuestros corazones 💕💙💗
Aku merindukanmu. Jonghyun kami bagaimana kabarmu disana ?
종현아 나는 예전엔 너의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었는데 요즘은 듣기 힘들었어… 특히 콘서트 라이브는 그 당시에 너가 하고싶던 이야기, 듣고싶었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역시 노래부르는 종현이는 행복해보이네.. 팬들 하나하나 눈에 담으려는 것 같아. 여기는 오늘 밤이 되어 비가내렸어. 그 곳은 항상 화창하고 밝은날들만 있길 바랄게. 다음에 또 웃으면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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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아! 겨울을 그렇게도 좋아했으면서 넌 뭐가 그리 급해 눈이 펑펑 오던 날 떠났는지.
가는 길이 춥고 미끄럽진 않을지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네가 노력이 없는 그 세상에서,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않고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어
언젠가 내가 그 곳에 간다면 예쁘게 웃어줘 너와 한 시대에 살아갈 수 있어서 나는 너무 행복했어
My babygirl please come back
샤이니 종현님.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많이 보고싶다 김다정!
会いたいですね…
暖かい場所で笑顔でいてくれてま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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沁みすぎる。泣きながら一緒に歌うまたこの季節が来た。
사랑해 보고싶다
i miss you a lot 💙
보고싶다 보고 싶어 수 많은 목소리를 남겨줘서 고마워요 진짜 너무 많이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루의 끝 1000 따뜻한 겨울 등등 너무 많은데 이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항상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그곳에선 잘 지내고 있죠? 너무너무 그리워요
❤
Pobre quizá cuanta veces cantante con el corazón roto 💔 se te quiere mucho pero el camino que tomó tu alma fue más tu perdición
새해가 밝았어 사실 밝은 지 좀 됐어 10일 늦어버렸네
이 영상 17년 12월에 많이 봤었는데 한동안 안 보다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이 영상은 볼 때마다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어
우울이나 슬픔 같은 존재에 너를 더 이상 관련짓고 싶지 않은데 항상 그런 것들이 떠올라서 미안해진다
성인이 되고 6년이 지나니까 글을 제법 쓸 줄 알게 됐어
근데 그때의 나도 이 수준 이 정도였다면 너한테 메세지 하나 남길 수 있지 않았을까 너가 우연히 보게 된 내 메세지 하나에 3분만이라도 생각에 빠지다 웃음 한 번 지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에 자꾸만 가슴이 아파
그렇게 몇 날 며칠 웃다 보면 너가 '내일도 웃을 수 있지 않을까? 모레도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했을 것만 같아서…
사실은 자기 자신이 제일 아팠으면서 본인을 좋아해주고 라디오를 듣고 있을 어느 누군가의 고통을 늘 먼저 생각하던 너
라디오로 누군가를 제대로 위로해주는 법 알려줬었잖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누군가 아파하고 있는 걸 알아챈다면 너가 알려준 것처럼 꼭 그렇게 누군가를 위로할게
서른 다섯 살의 김종현이 너무 궁금하다
스물 여덟의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다정하고 다정하고 또 다정할 거야
Aku merindukanmu, sangat merindukanmu…🥺
사랑해 종현아 잔짜 많이 사랑해 내 마음이 거기에 닿을진 모르겠지만
my jonghyun, you will live forever and ever, wherever you are❤️🩹
형 이제보니 놀랍도록 아무 표정도 없다.. 행복해!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My heart is still aching for you Jjongie 💔
종현아 어느덧 겨울이 가고 이제 봄이 오고있어 종현이는 거기에서 잘있지? 종현아 늘 보고싶고 거기에서는 행복할꺼라 믿으면서 난 그러고있어! 종현아!!! 종현이 만나고싶을때마다 종현이 영상을 찾아보고있는데,,, 그래도되지? 종현아 우리종현이…. 잘지내고있어! 또 보러올께!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사랑해 항상 기억할게❤❤❤
Why there's no full video of his last concert
i miss you
사랑해 ❤
Miss him so much❤
쫑아 보고싶어서 또 왔어
내가 말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냥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런 말이 최대지만
여전히 쫑이 보고싶고 그리워
이 그리움은 언제쯤 무뎌질까..? 그냥
세상이 많이 변한 요즘 지금의 오빠 모습이
너무 궁금해 지금쯤 오빤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냥 다 궁금해 내가
언젠가 오빠한테 가면 궁금했던거 다 물어볼꺼니깐 대답해줘야한다? 사랑해 많이. 정말 사랑해
Jonghyun miss u a lot❤
오빠
나는 오빠가 떠난 뒤에 좀 늦게 팬이 됐어
오빠보다 한참 어린 나이지만
언제나 오빠의 젊음이 너무 빨리 저물게 된 게 너무 아프고 슬펐다?
너무 예쁜 사람인데 너무 빨리 가버려서
그게 참 마음이 아팠어
마지막까지 그렇게 아픈 웃음으로 인사를 건넸었구나
내가 많이 힘들고 아플 때 샤이니를 좋아하게 되고 오빠한테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
오빠가 남겨놓은 모든 것들이 내겐 위로였어
돌아보면 내 삶의 이유는 오빠 자체이기도 했고 오빠로부터 비롯된 것들이기도 했어
오빠를 사랑하는 만큼 버텨서 잘 살다가 가야지 싶었고
그런 마음마저 흐려지고 나서는
오빠가 남겨놓은, 오빠가 전하고 싶었던 모든 마음을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라도 전하고 싶어서
오빠가 내게 유일하게 와닿는 위로였듯
나도 다른 누군가에게 그러고 싶어서
내 입장에서 위로가 아닌 힘든 당사자의 입장에서 위로가 되는 말을 해주고 싶어서
그래서 버텼던 거야 오빠
내게 그런 위로와 사랑의 마음을 가르쳐준 것도 오빠야
1년씩 지날 때마다 오빠와의 나이 차이가 한 살씩 줄어드는 게 슬퍼서
나는 오빠의 나이를 스물여덟에 멈춰놓지 않고
계속 계속 오빠의 나이를 셌어
그리고 항상 오빠의 지금은 어땠을까 상상했어
그렇게 5년이 흘렀어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고등학생은
혼자 다 끌어안고 참고 남들 생각한다고 내 인생에서 나를 없애버린, 그 끝에 지쳐버린 대학생이 되어있네
오빠
오빠의 젊음이 너무 일찍 저버린 것에 마음 아파하는 나인데
이젠 내가 오빠 나이만큼도 버틸 자신이 점점 줄어들어
오빠가 어떤 마음으로 마지막에 그런 눈빛을 하고 그런 표정을 짓고 팬들을 눈에 담았는지
그때 어떤 마음이었을지
다 안다고 말할 수는 없더라도 어느정도는 알 것 같아
최근 들어 나도 그런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가 많아졌어
오빠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혼자 얼마나 많은 걸 끌어안고 버텼을지
얼마나 지쳤을지 어느정도는 알 것 같아
이렇게나 지쳐버린 날 무너뜨리고 울게 해주는 유일한 존재가 오빠네
이 노래 가사대로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오빠 옆이면
어린 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
오빠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은 못 될 것 같아
그래도 이런 나라도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그거에도 눈물이 나고
노래가 끝나고 나서 오빠의 눈빛과 표정에
참 세상이 원망스러워지곤 해
왜 그렇게 아파야만 했을까 싶고
그 예쁜 눈에 왜 그렇게 눈물이 나야 했는지
왜 그 예쁜 눈에서 저런 아픈 눈빛이 나와야 했는지
오빠가 너무 소중해서 더 화가 나
내가 수고했다고 정말 고생했다고 너무 자랑스럽다고 그동안 오래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그 마음을 오빠한테 전할 길이 없어서 가슴이 미어져
사랑과 위로를 오빠한테서 배웠는데 그걸 오빠한테 돌려줄 방법이 없어
오빠 그래도 말이야
너무 사랑해
오빠의 웃음도 눈물도 아픔도 너무 사랑해
언제나 삶의 이유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게 반짝이는 것들을 건네주고 가르쳐줘서 고마워
보고 싶어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그보다 사랑해
thank you for giving it your all, one last time.❤
Kangen banget ya ampun
🤍
During the goodbye wave and afterwards he really was holding back tears. You can literally see in his eyes that he was knew this was his last concert and it hurts so much seeing that hurt in his face he planned this way of ahead of time and he really looks sad. I just hope he’s happy now wherever he is.
❤ Jongiuk ❤ Argentina 2025
مع انو انت اوبااا واكبر مني بكثير لكن كمت سبب سعادتي ووجودي شكرا على كل اغنية وابتسامة قدمتها لناا احبك الى ابد اتمنى ان ترتاح بسلام اينما كنت
No puedo evitar llorar 😭 y ver tu cara de tristeza y dolor 😭 eso duele mi niño hermoso .. donde estés sé que estás feliz … te amamos y siempre en nuestros corazones 💕💙💗
Aku merindukanmu. Jonghyun kami bagaimana kabarmu disana ?
종현아 나는 예전엔 너의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었는데 요즘은 듣기 힘들었어… 특히 콘서트 라이브는 그 당시에 너가 하고싶던 이야기, 듣고싶었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역시 노래부르는 종현이는 행복해보이네.. 팬들 하나하나 눈에 담으려는 것 같아. 여기는 오늘 밤이 되어 비가내렸어. 그 곳은 항상 화창하고 밝은날들만 있길 바랄게. 다음에 또 웃으면서 만나
쫑아 잘지내고있지?오늘도 너의 노래에 위로를 받고가 쫑이도 그곳에서는 잘 지내길 바래 수고했어 고생했어 사랑해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표현을 잘 못하는 나지만 네가 정말 보고싶다는 거 만큼은 말하고 싶다
أشتقنا لك كثيراً جونغهيون 💔💔
أتمنى تكون بخير أينما كنت يا ملاك كوريا النائـم💎
He was so tired. Rest now, you are missed and loved. 💌
보고싶다..김종현
꿈에서라도 만나자 사랑해
Aku datang, aku merindukanmu l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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