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JPN] 54분짜리 데블스플랜 최종 리뷰 감당돼요? | 하석진 윤소희 세븐하이



시청자 모드로 궁금한 거 모두 물어봤습니다

(*본 영상과 무관한 내용의 댓글과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욕설, 비난 등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하석진 #윤소희 #세븐하이 #데블스플랜 #넷플릭스 #리뷰

33 comments
  1. Why do they keep making Sohui feel sorry ☹️ She did nothing wrong and just played according to what she thinks is right during the situation.

    But Sohui saying sorry is also annoying, finding justification to her actions, and throwing Hyungyu off the bus, that's also annoying.

  2. Why is Hyungyu not invited here though ☹️ At least let him explain his actions, not just let him be ganged up when he's not there to defend himself.

    But I do hope he stops saying sorry because he did nothing wrong.

  3. Jiyoung said given the chance she would not let Hyungyu go to the hidden stage. Why? Because she wants to go there? What is her right to do so? I'll accept if it's Sohui or Tinno or Kyuhyun. But that sentence coming from her? Who is she and what did she do to help solve the puzzle?

    These losers who can't accept losing lol

  4. 40:53 근데 이런 마인드로 서바이벌 왜 출연하는거에요? 이게 무슨 퀴즈쇼 문제적 남자인줄 안건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의 간절한 다른 사람의 자리를 뺐었다는 생각도 안들죠?

  5. 말들 조심하세요 규현씨가 고소 할 수도 있습니다
    콩밥 먹기 싫으면 알아서 말 가려서 하세요

  6. 我也不明白7high的动作有什么好笑?🤔笑点在哪?就每个人都有各自习惯性的动作而已。

  7. 난 솔직히 시간 좀 지나서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함ㅋㅋ 그냥 제작진 설계미스 + 서바이벌에 전혀 안 어울리는 최악의 출연자 + 그 출연자 잘 이용해먹은 소패우승자 조합 나와버린거임ㅋㅋ

  8. 식샤를 합시다에서 처음 나오셨을때 정말 상큼하고 매력있으셨는데 카이스트 학생인거보고 너무 멋진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데블스플랜2 보면서 소희씨가 이런 면이 있었구나 놀랍고 답답했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좋아하던 배우라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부정적인 여론이라 해도 그 속에서 뭔가 한번 더 자아성찰하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면 전화위복이 됐을거 같은데 아직도 무척 억울해보이시고 변명만 늘어놓으시는걸 보면서 이런 좋은 기회마저 또 놓치시는구나싶어 진심으로 아쉽습니다.

  9.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captions! I really enjoyed this interview and I 'm so glad to hear from Seok-jin, So-hui and 7high!

  10. 제작진분들이 열심히 설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일텐데 부적합한 캐릭터를 섭외해서 망한 케이스… 어떤 반전이 있고 누가 승리할지 궁금하고 긴장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엥? 주인공을 밀어주고 뒷받침이 되어주는 드라마로 만들었네? 일등을 만들어주네? 이거 왜 봐야하지? 싶었어요. 세븐하이님이랑 은유님이 나와서 버티며 볼 수 있었어요:)

  11. I saw someone post a 观后感。
    Season 1 is like a group of adult playing game
    Season 2 is like a group of young teenage gathering during school holiday playing school holiday game / match maker game . (小孩子玩家家酒)

    Both totally is different standard on the participants for this 2 season .

    Which I also somewhere, somehow agreed.

  12. Season 2 totally is not my cup of coffee. Although i believe every participants do a right decision during their own situation during that moment based on their knowledge, life experience and own mind set. But .. scolding and leave huge bad comment to the participants like a bit…. En..😅no point. We are just watching 综艺节目,don't take it too personal.

    But sesson 2 still not my cup of coffee. 😊

  13. 거기서는 게임에 너무 집중하느라 누가 혼자되었는지 이런걸 신경쓸 상황이 못되는데
    현규가 혼자된건 너무나 맘이 쓰이고
    그다음판에서는 세하가 됐건 현준이가 됐건 혼자 몰아넣은뒤 3:1로 다구리치는건 또 오케이고
    오락가락

  14. 소희는 지금까지 모두의 기대에 만족하면서 살아와서 미움받는 법을 모르고 그 미움받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 큰듯함.. 그래서 뭔가 총대매는거를 엄청 무서워하는것 같음

  15. 방송 초반에는 세하가 빌런일줄 알았는데 세하는 억울한걸 참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을뿐이였다. 현규+소희… 어메이징하다 진짜. 지석진 우승때는 감동이 있었는데 데블스플랜2는 진짜 뭔가 불쾌하고 찝찝함.

  16. 다시 들어와 봤는데…조회수가 22만….사실 100만은 그냥 나올 줄 알았는데…그만큼 사람들이 관심이 없다는게 더 타격이 클듯.

コメントを残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