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MINA Locked Eyes with a Cockroach

27 comments

1. 바선생 덜덜덜…

2. kkkkkkk

3. ㅋㅋ바끼벌래

4. 박이벌레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5. Cute

6. When I grow up I want to be a roach🔥

7. ㅋㅋㅋㅋㅋㅋ 아 박이벌레 귀엽다 묘이미나💙💚

8. 박이벌레가 나빳네 미나 긔여워❤

9. 아파트 6층 사는데 예전 초딩때 봤던 바퀴벌레를 30년만에 새벽에 발코니에서 다시 봤는데 너무 놀래서 한 5초동안 바라만 보고 있었음. 사이즈도 엄지손가락만한 역대급 사이즈에 더듬이만 왔다리갔다리;;;

10. 바퀴벌레를 검색해서 사진을 보기싫어서 미나 발음 그대로 '박이벌레'ㅋㅋㅋㅋㅋㅋ 아 미나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11. 박이벌레 ㅋㅋㅋ😊

12. 나도 테라포트의 바선생이었다면 그자리에서 얼어붙을듯 ㅋ

13. 그분 성이 박씨군요

14. '헉' 할 때 표정 개귀엽네ㅋㅋㅋㅋㅋ

15. 본가가 밀양 분이셨군요. 그나저나 이쁘시네요

16. The little tounge stick at the end 🥹🙏🏻
    How can she be so cute?

17. ㅋㅋㅋㅋㅋㅋ

18. Nunca había escuchado a alguien decir “cucaracha” tan lindo 🥹

    I've never heard someone say "cockroach" so nicel 🥹

19. Please anyone make an animation of Mina locking eyes with a cockroach 😂

20. 큰애들은 눈도 뚜렸하고 지능도 높아서 길들이면 애완용으로 아주 좋음.

21. Cockroaches are really resilient creatures. I mean, it locked eyes with Mina and SURVIVED!! 😂

22. 박이벌레도 미나 미모에 반했을듯

23. 그분이 오셨을땐 잡혀 주실때까지 시야에 계셔야 합니다
    만약 놓치신다면
    당신이 잠든 사이 구멍이란 구멍으로 들락날락 하실겁니다

24. the not being able to google it part is so true, like i cant look up anything if there's a chance a picture of something scary might accompany it! stupid google always thinks they need to show us an example!!! 😅

25. 바퀴벌레 한테도 그분 이라고 존칭을 써주시네 ㅋㅋㅋ

26. 박이벌레가 되서 미나랑 눈이라도 맞추고싶네 ㅎㅎㅎ

27. 그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