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원우 – TOMBOY (원곡 : 혁오)



[COVER] 원우 – TOMBOY (원곡 : 혁오)

#WONWOO #원우
#SEVENTEEN #세븐틴
#TOMBOY

38 comments
  1. Sengaja off karena hampa bnget rasanya, tapi mau begimane pun ternyata emang kamu obatnya nu❤‍🩹ke tolak pas snbp g sesedih ditinggal kamu ternyata… Sehat-sehat ya disana, aku juga disini akan selalu mendoakan semoga lancar🥺❤‍🩹

  2. 원우야 너와의 방학을 맞이하며 내가 너를 생각보다 더 많이 좋아했구나 깨닫고 있어 .. 해투 세번 갔다고 생각하면 돌아오겠지 그동안 못본 콘텐츠들 보고 있어야지 담담히 생각했었는데 맘 같지 않네
    보고프다 그래도 언젠가 끝날 시간이니까 숙제 잘 기억하며 보내고 있을게
    새로운 일상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소소한 행복 느끼며 지내고 오길❤

  3. 시간이 이렇게 빠른 줄 몰랐어 그리고 네가 가 있는시간이 이렇게 길게 느껴질 줄 몰랐어 그냥 이렇게 바보처럼 끝날 줄 몰랐어 근데 딱 하나 알겠는 건 내가 널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늦게 와서 날 기다리게 해도 괜찮고 다쳐서 날 아프게 해도 괜찮아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

  4. miss u so muchhh wonuuuu, today i play puzzle a lot….. I MISS U SOOO MUCH. fighting for level 35!!! hufttt actually i can’t, but i will try until final level! waittt me wonu, i will show u! tomorrow i will go to work again, i will play it when i have free time ><

  5. 因為很晚認識你,因為有很多過去的影片能看,以為自己不會難過不會寂寞,但是越補以前的番組以前的影片反而越在想圓佑是怎麼變成現在這樣的呢?以前是調皮可愛、喜歡說話的貓咪小公主,現在竟然變得這麼穩重、成為能托住很多周遭人真心的貓咪大明星。圓佑啊,一定要比任何人更幸福一點啊🥺

  6. 원우야 날씨 엄청 좋아졌어 원우는 추운거 싫어하니까 너무 다행이다 싶어 잘 지내구 있어? 또 나올 노래들 너무 기대돼

  7. 원우를 만나고 내 시야는 되게 넓어졌어
    평소엔 그냥 지나치던 골목길도 기웃기웃 살피면서 다니게 되고, 달을 보면 “오늘도 달이 참 예쁘네요” 라는 멘트가 생각나서 사진으로 남겨놓기도 했어
    원우는 내 인생에 긍정적인 커다란 새로운 시야를 준 것 같아
    평소엔 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의 소중함.

    그리고 나는 원우처럼 다정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나의 잘못된 언행들을 일기장에 써보며 고치려 노력하기도했어
    원우가 해준 예쁜 말을 보면 마음속에서 계속 떠올리면서 응원과 위로도 많이 받기도하고!
    원우 덕분에 내가 점점 더 성장한 것 같아

    너를 보면 더욱 열심히 살고싶어지고 원우앞에서 떳떳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원우야, 다시 돌아오는 그 날에는 더욱 더 성장한 모습으로 기다리고있을게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줘서 정말 고마워
    항상 사랑해 영원히… 많이 보고싶을거야
    그치만 묵묵히 이 자리를 지키고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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