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진영, 다현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You Are the Apple of My Eye) OST Part.2



[M/V] 진영, 다현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OST Part.2
Jinyoung, Dahyun – You Are the Apple of My Eye :: You Are the Apple of My Eye Original Sound Track Part.2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우리의 꿈이었고 청춘이었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풋풋한 열여덟 첫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2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로의 첫사랑으로 완벽 변신한 두 배우의 로맨스 호흡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진영과 다현이 직접 ‘진우’와 ‘선아’의 목소리로 참여한 OST Part.2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발매된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미니멀한 사운드 위에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듀엣곡으로, 서로에게 설레던 순간부터 첫사랑의 아련함을 그려낸 듯한 가삿말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다. 특히, 진영과 다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하며 뭉클한 여운을 선사하는 로맨틱한 노래가 탄생했다.

진영은 영화 ‘내안의 그놈’,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순정파 ‘진우’로 변신해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에 다현은 스크린 데뷔작인 이번 영화에서 모두의 첫사랑 같은 ‘선아’ 역을 맡아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에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몽글몽글한 첫사랑 설렘 감성과 청춘들의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담아낸 OST로 극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리스너에게 공감과 향수를 전할 예정이다.

[CREDIT]

Produced by Ecobridge
Lyrics by 진영, 다현, 조영명
Composed by 진영, 다현, 강명신
Arranged by Klozer

Vocal by 진영, 다현

Guitar by YOUNG
Piano by Klozer
Midi Programming by Klozer
String Arrangement & conducted by Klozer
String by 융스트링
Digital Editing by SOUNDHOOD

Mixed by 최형, Ecobridge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소녀 #YouAretheAppleofMyEye #진영 #다현

49 comments
  1. I'm super amazed that both Dahyun and Jinyoung composed this song together. 🫡 They put so much effort for this song and movie. 🥺🫶🏻

  2. 다현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고 고민하고 노력했을지 나는 다 알 길이 없겠지만
    쉽지않을 그 길을 성실히 나아갈 다현이의 새로운 시작과 미래를
    그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묵묵히 응원할게 우리둡 배우둡 김다현 화이팅! ♡

  3. 난 너무 이영화 울컥함😢 이영화 나오고 다음날 바로 친구랑 보러갔는데 트와이스 다현 배우 진영 너무 잘어울려서 진짜 커플이여도 잘어울릴것 같음😅

  4. 영화 엔딩에 이 노래 나왔는데 영화에선 ‘아픈만큼 울었다면 후련했을까’ 라는 가사를 연속으로 2번 부르는데 개인적으로 뮤비에 나오는 너래보다 영화 엔딩에 2번 연속 같은 가사를 부르는게 뭔가 더 절실하고 좀 더 좋더라구요 근데 그냥 둘다 조음🤍

  5. 노래를 듣는데 감정이입이 너무 많이되서 너무 슬퍼요….😢😢😢
    노래가 너무 괴로워요 😢
    슬퍼요ㅠㅠ

  6. I missed your singing Jinyoung oppa. Being your fan since my teenage years, now my 20s again fall in love with your singing. Once a Bana forever Bana <3

  7. 무대인사 때 진영 오빠 걸어 들어오는데 진짜 빛이 났음…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8. 영화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저런 학창시절을 보내지 못했고 반대로 힘들었고 버텼고 괴로웠다 모순적으로 영화에 더 몰입이 되었는데 어쩌면 나도 영화에 나온 학생들처럼 학창 시절을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9. 여러 번 보면서 진우의 감정에 이입해서 보고 ost 가사 보면 진짜 그냥 눈물 줄줄 흐른다..

  10. 봄소풍 그우소 해맑게 웃던 같은반 친구들 ❤ 밝고 아기자기 달달 예쁜 느낌 직접 부르셨군요 영화에 잘어울렸어요!

  11. 진짜 첫소절부터 진영 목소리… 진짜 확 10년전에 엄청 팬이었던 소녀였을 시절의 내가 생각났음😢 25년 3월인데 기념삼아 돌아와주라

  12.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소녀…ㅎㅎ 소녀가 주인공이면 비극이지만, 그시절이 주인공이면 가슴시린 옛이야기

  13. Finally i heard Jinyoung voice again 😭😭❤❤❤❤❤❤ BANA here forever with you ❤❤❤❤

  14. 진짜 어뜩하냐…..그우소 어떻게 잊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안간 이 뮤직비디오 보고 우는 사람 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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