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young Getting Dragged Around by the Unnies, Making Mina Feel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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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1. 채영이는 왜 갈수록 더 막내미가 넘쳐나는거지 데뷔초엔 겉모습은 애기같아도 성격은 안그랬던거 같은데 ㅋㅋ 이젠 뭔가 막내 10년차라 막내 정체성이 더 강해진건가 ㅋㅋ

  2. 옆 집 보다 업로드 늦은 거 딱 걸렸어요~~! 그래도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원스들 많이 챙겨주세요~!!!

  3. It's a car with two powerful engines, no brakes, no seatbelts, and a cute kitten stuck in the backseat crying out for help 😂

  4. I like when Nayeon is confident instead being afraid of heights. Chaeyoung got run over by ambition.

  5. 근데 나연 지효가 마지막에 "꿈을 어떻게 펼쳐"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아닠ㅋㅋㅋ옷도 밀리터리 비슷해섴ㅋㅋㅋ조교들같아 특히 박지훀ㅋㅋㅋㅋㅋㅋㅋ웃지마앜ㅋㅋ일어나앜ㅋ채영아!!!!!!!진짜 이제는 불꽃을 머리위가 아닌 사람자체에 입혀줘야할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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